- 훈훈한 이웃 사랑 실천
[뉴스에이=전국 취재국장 김정석] 전남 보성종합사회 복지관(관장 김장식)은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생활관리사들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다.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400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롯데그룹에서 후원한 참치캔, 참기름 등 생활용품이 담긴 플레저박스를 15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 역할 및 연대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블랙야크에서 후원받은 미역, 통조림 등 식품 9종으로 구성된 효(孝)박스를 독거노인 56명에게 전달해 지역사회 훈훈한 이웃 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김장식 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52명이 노인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400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롯데그룹에서 후원한 참치캔, 참기름 등 생활용품이 담긴 플레저박스를 15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 역할 및 연대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블랙야크에서 후원받은 미역, 통조림 등 식품 9종으로 구성된 효(孝)박스를 독거노인 56명에게 전달해 지역사회 훈훈한 이웃 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김장식 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52명이 노인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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