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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어면, 자모 들녘에서 첫모내기

기사승인 2017.04.12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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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영농철 알려

[뉴스에이=전국 취재국장 김정석] 전남 보성군 율어면 율어리 자모들녘 어머니 품속을 닮은 율어면 자모 들녘에서 11일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는 율어리 박석균(64세)씨의 논 3,098㎡의 면적에 전남3호 품종의 벼를 이양작업 했으며, 모내기한 벼는 8월20일 경 수확예정으로 보성군 북부농협 햅쌀용으로 판매 예정이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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